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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41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yirew
추천 : 122
조회수 : 4879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8/08 00:44:13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8/08 00:03:43
난 여잔데...
솔직히말해서 귀엽게 생긴남자 보호해주고싶고
모성애본능 일어나고,어쩔땐 덥치고싶다는 생각이드는데(덥친다는거 이상한뜻아님 걍 안아주고 그런거임;)
나도 늑대인가...
막 귀여운남자있으면 막 뽀뽀해주고싶고
막 보호해주고싶고 막 여자인내가 막 지켜주고싶고 그러는데...
여자도 남자한테 보호받는게 아닌 여자가 남자를 지켜주는건 이상하려나?
막 귀여운남자가 괴롭힘당할때 내가 지켜주고싶은데
사실 중학교때 나랑 짝꿍이었던 남자애가 나보다 키작고 귀엽게 생겨서
좋아했는데 걔가 좀 남자애들한테 괴롭힘(?) 이라기보다 귀여워서 괴롭히는 그런걸
많이 당했죠. 근데 내가보기엔 단순한 괴롭힘이어서
내가 짝꿍 되게 보호해주고 막 지켜주고 그랬는데
그래서 그게 습관? 암튼 그런게 있어서 그런가?
아 근데 걔보고싶다 지금은 키컸을라나? 키작아도 좋은데~
암튼 난 남자한테 보호받는거 싫고 내가 지켜주고싶은데~
그러니까 여자랑 남자역활을 좀 바꿔서 해보고싶고....
글고 내가 리드하는 스타일이라..
이런 좀 적극적인 여자는 좀 그런가요?
청순한여자가 인기라... 적극적이고 대담한 여자는 별로일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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