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접속!!!
사제가 89랩 58% 인가?
달렸슴!!!
드디어 98%
남은겸치 약 500,000
그래.. 퀘스트 두개정도면 만랩달겠군 훗!
하면서 가는데 갑자기 은테넴드 등장!!!
어라?
그것도 고작 87랩인가?
훗.. 이정도야 내가 잡아주지..
라면서 공격시작!!!
젝일.. 주변 쫄정리 안했더니 자꾸 들러붙는데다가..
그래도 악착같이 약빨아가면서 딜해서 고작 피 10,000 남겨놓고..
갑자기 서랍이 툭.. 키보드가 툭.. ;;;
갑작스런 데미지에 딸피 끝
ㅠ.ㅠ
오기다 저놈은 내가 잡고야 만다.
다시 가서 쫄처리 다 해놓구 다시 재정비후 땡기기..
이번엔 닥치고 제자리서 잡다가 또 찍
엉엉. 오기야 저놈 안잡음 나 오늘 만랩 안달엇!! 라면서 또 달려가서
-,.- ;; ;; 또 찍
후우. 뭐가 잘못된걸까 처음엔 잘 잡았는데
그래서 다시 돌아가서 (아니 4번인가? 5번인가?? 기억도 안남)
이번엔 무빙을 너무했더니 갑자기 전투리셋 만 두번인가 3번인가..
드디어 장비에 노란불이 들어오고..
주위에 쫄들이 다 리젠되고..
길드분이 왜 회개문양을 안박았냐길래 얼른 문양 설정해놓고
다시 재정비 하고 쫄 정리 다하고 다시 잡으려고 다가가는데
갑자기 회색으로 변신
얼라님이 그것도 만랩님이 델고가신 ;; ;;
..
89랩 99%
남은겸치 300,xxx
그냥 여관가서 접종
안그래도 회사에서 내일 월드컵 경기가 7시니까
날보구 직원중에 가족없이 혼자사는사람은 너뿐이니 니가 먼저나와서 수박 셋팅 해놔라. 요래서 스트레스 만빵에..
(직원중 어느누구도 일찍와서 회사에서 월드컵 보겠다는 사람 아무도 없던데..)
던전갔다가 뻘짓하는 분들덕분에 또 스트레스에..
저놈만 잡으면 오늘 기분게이지 만땅되리라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
계정 2일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