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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41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nizukaEkich
추천 : 0
조회수 : 65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06/29 22:59:42
나.. 고삼이라고 그렇게 좋아하던 던파도 지웠어..
이제 컴터해두 오유랑 인강밖에 안해...
근데 오늘 누나에게 문자가 하나 왔어.....
"던파 캐릭 뭐가 좋아?"
...............................
뭐 누나가 게임을 하겠다는건 상관없어..
근데 왜 하필 던판데..?
지금 누나 자고 있구.. 내일은 토요일이라 늦게 등교하고.. 집 컴퓨터에는 던파가 깔려있어..
나 지금 몹시 갈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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