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인터뷰땐 "사회에 유익한 담론을 나누는 장이 될 것이다"
일베엔 "내가 원하는건 토론이 아니라 언론에 이 상황을 흘리는것이다~ 자신의 발언을 자신이 수습하게 하려는거지~ "
(의역)
라고 얘기했을때 어쩔줄 몰라하며 당황하다가 썩은표정으로 쳐다보는 모습..
지킬박사와 하이드 같아요.. 했을때 이런표정..
여기서 섬뜩했던거 나 혼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