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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프리컨![](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1/03 21:04:07
밑에분은 분노하셨던데 또 생각해보면 그게 좀 그런거 같아요.
솔직히 내 자식이 쌩뚱맞게 남자친구라고 데려왔는데
편부가정에 가정형편도 잘 모르겠고 고졸이라면 빡칠듯;;
보는 우리야 다 알고 보니까 교감이랑 엄마가 짜증나지만
부모님들 입장에서보면 또 다를거 같아요.
전 그거보다 첫째누나가 더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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