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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16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WooGi
추천 : 3/4
조회수 : 1086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01/19 14:25:12
참고로 저는 기아와 두산 팬임을 밝힙니다.

삼성 
작년 우승의 최강 전력
-플러스 요소 
이승엽의 합류로 채태인과 경쟁으로 상승효과 기대
-마이나스 요소 
저마노와 매티스 둘다 계약 실패
5이닝용 선발 고든 영입 계투진이 좋으므로 여름까지는 상승효과
그후로 계투진 과부하를 유발하므로 마이나스 요소로 책정 
탈보트는 미지수

-여름까지 2~3위권 만 유지한다면 올해도 강력한 우승후보 

SK 
탄탄한 기본기의 팀에 이만수의 감독 시즌 운영능력 보여 줄 시기
-플러스 요소
조인성 합류로 80타점 오른손 타자 확보
로페즈,임경완 영입
채병용,윤길현, 합류
-마이나스 요소
최강불팬의 한축인 정대현,이승호를 놓치다.

-실력만으론 리그 최고급인 정근우,최정등의 내야수가 포진한상태
1루 박정권에 각성과 김광현,채병용의 몸상태에 따라 상위권 안착 가능
불펜 약화가 예상 
SK킬러였던 로페즈 영입으로 승수에서 +요소 
산티아고 미지수 

롯데
최강 화력부대에서 이대호에 공백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플러스 요소
정대현,이승호 합류
-마이나스 요소
이대호,임경완 놓치고 장원준,장성우 군대
-선발진에선 마이나스 불펜진에선 플러스
-1루수 공백과 이대호의 포스가 없는 상태로서 
작년 최강 타선의 어느정도 모습을 보이냐에 따라 4강 여부가 달림
유먼 미지수


KIA
선동렬과 이순철이 투수와 타자들 포텐 터트려 줄지가 관건
-플러스 요소
구장 천연잔디 교체로 부상자가 줄어들 걸로 예상
-마이나스 요소
선발자원 한축인 로페즈 없는 상태
최희섭의 초반 행보로 상반기 1군 투입이 불확실해진 상태
용병 두명이 미지수
-평소 뽑아오던 도미니칸 리그 출신이 아니라 
일본 리그에서 그럭저럭 활약을 보이는 용병 두명이라 
용병뽑기 불발될 확률이 상승함
선동렬과 이순철의 지도에 얼마나 선수들이 따라 줄지와 용병 2명에 따라 상위권 진출 관건


두산
왕년에 최강전력 어디서 부터 잘못됐는지 문제점을 찾아랏
-플러스 요소
특별히 없다.
-마이나스 요소
프록터 미지수
-전력변화가 없는 상태, 
거포 만들려다 실패한 기계 김현수의 각성과 
용병을 마무리로 영입한걸로 봐선 
작년에 사고친 이용찬과 임태훈 두명을 선발진으로 쓸듯한데 
둘이 10승씩 해주면 그나마 4강 기대 할수 있는 요소.

한화
여전히 얇은 백업층이 문제긴 하지만 1군이 어디 내놔도 꿀릴게 없어졌다.
-플러스 요소
박찬호,송신영,김태균 영입
-마이나스 요소
가르시아의 빈자리를 매꿔줄 외야수가 필요한 상황.
배스 미지수
-올해 가장 전력이 좋아졌다고 생각 되는 한화
박찬호,김태균에 몸상태에 따라 4강 가능성, 제일 재미있는 야구를 기대 함

LG
-플러스 요소
유일하게 용병두명이 재계약한 팀
-마이나스 요소
조인성,이택근,송신영 재계약 실패
-주전포수 공백과 없는 불펜진 중 한명 이탈로 
시즌 초반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할듯 하나 10승가능 용병 두명이 건재하므로
봉중근의 빠른복귀와 임찬규의 2년차 징크스 없는 성장과 
김태군등 포수가 자리를 잡아야 4강 희망이 있음.

넥센
붙박이 최약체 였으나 FA로 선수를 영입 올해는 다를 듯
-플러스 요소
이택근,김병현 영입
-마이나스 요소
해켄 미지수
-탈꼴찌 가능성 농후 함. 
김병현의 몸상태에 따라 5~6위권 예상도 가능한 상태.
그러나 4강은 역시 무리

강중약으로 굳이 구분을 하자면
강으로 삼성
중으로 기아 SK 롯데 한화 두산
약으로 LG 넥센

변수란게 항상 존재하고 예측은 재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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