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희망에 기대는 것은 전략이 아니다. (218쪽)
2)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라. (109쪽)
3) 그릇된 타이밍 예측은 혁신 실패의 핵심적인 원인이다. (76쪽)
4) 성공이 다른 파트너들의 진전에 좌우될 때는 단지 ‘자기 일만 잘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64쪽)
5) 아무리 놀라운 혁신도 가치 창출에 필요한 다른 혁신이 적시에 등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16쪽)
6) 당신이 간과하거나 못 본 것이 당신을 죽일 수도 있다. 맹점이 몰락을 부를 수도 있음을 기억하라. (25쪽)
7) 리더는 “내가 리더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이 “그가 리더다”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149쪽)
8) 혁신이 자리 잡기 위해 관행을 바꿔야 할 때, ‘파트너들’은 중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성공의 결정인자가 된다. (53쪽)
9)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세상을 헤치며 나아간다. 그러나 넓은 시야를 확보하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173쪽)
10) 좋은 나쁘든 운은 언제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실패에 대한 사후 분석에서 우리는 ‘예상할 수 없던 일’과 ‘예상했어야 하는 일’을 발견한다. (24쪽)
11) 혁신의 본질은 창조적 파괴이며 기존의 경영 방식과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고안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둔 채 효율성을 조금 높였다고 해서 혁신을 이뤘다고 생각하는 것은 완전한 착각이다. (6~7쪽)
출처 | 론 애드너 지음, 김태훈 옮김, 이동현 감수, <혁신은 천개의 가닥으로 이어져 있다>, 생각연구소,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