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나가는것도 민폐고 굉장히 미안해해야하는데
그냥 아무말도 없이 나가는분들 뭡니까?
어제도 두분이나 그러더니 오늘도 내전하는데 쓰래쉬님 그냥 나가시네 아이디는 '내앞을막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