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와 나정, 쓰레기와의 삼각관계가 시작될 조짐이 보이고 있구요 나정이가 칠봉이한테 쓰레기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할꺼 같음 칠봉이 또한 수긍하지만 근데 칠봉이한테 심각한 부상이 찾아올듯 아버지가 팔꿈치, 어깨 관리해대해 항상 강조하는게 왠지 복선일듯 야구를 잃어버린 칠봉이가 나정이를 놓아주기 싫어할듯
중반부까지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봄 아다치 미츠루에게 영감을 많이 받았다길래 러프와 같은 내용이 들어갈꺼 같네요 그래도 결론은 씌레기일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