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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4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꺼지지않는불★
추천 : 0
조회수 : 16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02 22:04:37
별로 무서움을 못느끼겠던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던 나쁘건 착하건 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거나 아들, 딸, 부모 였을텐데...
누군가의 친구였고,,,,
그렇게 생각하면 무섭다는 생각 안들던데...
저도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자꾸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데
그럴떄마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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