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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나는 전쟁을 할 것이다.
게시물ID : humorstory_274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솔로♥
추천 : 1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19 21:00:52
안녕하세요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ㅈㅅ)

글쓴이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달동안 형네집에 옴(우리형은 이번주 월요일날 non산으로감ㅋㅋ)

옆집에는 외국인아저씨가 있음.

옆집은 소음공장임(구조상 방음이 조금 부실함)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맨날 친구들 대려와서 우힠히힠히힣햏ㅋ햌ㅋ캨이런소리냄

친구한명은 개를대려옴 그개는 맨날 늑대새끼처럼 아오아오하고 짖음

여기는 오후임

글쓴이는 모닝콜이 필요없음 8시만되면 시끄러움 악기총동원 피아노소리,바이올린??소리 여튼 무슨

싱어송라이터빙의 으흫흫으흥 아렆더샬라샬라 진심짜증 우리형있을때는 형이 말해가지고 조용했는대 

그래서 나도 복수하고 싶음 

오유형누나들 도와주세요ㅠㅠ

1외국인 아저씨가 시끄럽게함
2분노
3복수방법연구





마자막으로 반말쓴점 사과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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