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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2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느님
추천 : 1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11/28 19:48:13
집에 다같이 있을때는 괜찮은데
밖에 나가거나, 친구가 있거나, 둘만 있거나 이럴때는 진짜 미친듯이 덤벼요..
아니 막ㅋㅋㅋ나이가 몇인데 진짜 맞짱까자고 그러곸ㅋㅋㅋㅋ
심지어 자꾸 개기니까, 동생 친구들이 말리는 정도..
누나한테 막말이나 욕설은 기본이고 가끔은 막 때리려고 해요
누가 있던지 상관 안 하고 자기 기분 나쁘면 막 그러고..
싸우는 이유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말투가 기분 나빳어
명령하는거야?
...아니 그럼 그거 좀 줘
이러지 그거 좀 주시겠어요? 이래야되는거예요?
한살밖에 차이가 안 나서 그런지 자꾸 힘으로 싸우려드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 진짜 제가 자꾸 부모님한테 하소연해도 사춘기라 그래 사춘기..
무슨 사춘기가 천년만년갑니까 벌써 사년이 넘어갑니닼ㅋㅋ큐ㅠㅠㅠㅠ
아 이럴땐 진짜 오빠갖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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