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룡 > 선동렬 > 류중일
이순으로 감독이 바뀐것 뿐이에요
전감독은 후임감독에게 자신이 기른 선수들을 선물해주고 떠나지요
데리고 같이 빠질수 없지 않습니까 ㅋ
있던 선수들에게 자기의 색깔을 불어넣어서 새롭게 거듭나게 만드는게
신임감독의 역할이 아닐까요
그역할을 지금 류감독은 정말 충실히 잘 하고있다고 보여지는데요
객관적인 성적으로도 그렇구여 ㅎ
양승호구보고있으면 얼마나 얼마나 잘하구 있나요 ㅎㅎㅋㅋ
싸우지맙시다 원래 감독이 바뀌면 그런거아니겠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