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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24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I호기★
추천 : 0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17 20:16:10
이번달은 500키로 정도 밖에 타질 못했네요.
다리뻐근해도 좀타야, 타는거 같다라는 느낌이
있는데.. 이놈의 비는 근육좀 키울려고 하면오고..
덕분에 담배만 많이 피다 기껏 올려놓은 근지구력이며
폐활량이며.,아까워 미치겠어요..내입에 단백질
덩어리가 들어오며 목젖을 때리는것도
짜증나지만...
지금은 비가 더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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