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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블앤소 이야기
게시물ID : gametalk_24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RYHAZA
추천 : 1
조회수 : 7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04 04:27:29
2차때의 블소는 엄청성공적 이었습니다
경험자끼리는 2차 클베 욕하는 글보고 이리 생각 많이 햇죠
아 쟤 안해본놈 이네 혹은 어느정도는 키웟니?
솔직히 욕한글 냄세가 심하게 그런 풍일 정도로 호평일색 이었습니다

수련을 배우기전엔 워밍업 이지만 후에 길이 사용할 기본적 스킬응용능력
습득 기간이지만 충분히 직업만의 특징이 뚜렷하며 게임의 속도감 액션성
등이 부족하다 볼순 없었습니다

수련을 배우기시작 스킬을 심화 시켜가면 심화능력의 선택 활용 방법을 연구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유저의 몰입도가 증가 햇습니다 본격적인 충각단과 대나무마을의 스토리
더욱더 멋지고 좋은 수련에의 열망 그리고 소름돋을 정도로 퀘스트 진행과 레벨업의 병행
그리고 강렬한 카리스마의 거거붕을 해치우고 대사막으로 건너는 순간
블소의 노예는 너

외톨이 마을에 가서 무녀와 장군의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숙달된 스킬운용 방법과
어느정도 투자한 수련을 즐기고 2차의 미덕 퀘스트와 렙업의 병행덕에 스피디한 전개가
이루어져 금방 대사막에 진출하게 됩니다

대사막에서 부터는 무신의 후예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진행됩니다
마영강이라는 나쁜 운국장군의 좋은 이용상대가 되주는 스토리는 
그냥 주인공이 불쌍하지만 서브퀘스트의 개그요소에서 뽱 터지더군요
그리고 레벨이 30 을 찍는 순간 모든 직업들은 자신만의 수련기술과
30렙에 얻는 지금까지의 게임성을 배가시키는 스킬들을 사용 가능 해져
전투에 중독성이 배가 되고 또 그구간 즈음부터 스토리가 탄력받아 
이루말할수 없는 재미를 느낄수 있었고
메인퀘가 끝나고 유저들은 둘중에 하나를 선택햇습니다
세력전과 희생의 무덤이라는 무덤 공략
세력전은 나름의 문제가 있었지만 수가 동일한 순간은 즐길수 있었고
희생의 무덤은 성취감을 느낄수가 있었을 겁니다 무덤은 3차인 지금까지
개인사정으로 논클리어 ㅜㅜ

여하튼 2차 클베때의 블소는 2차클베가 끝나고 소름돋았읍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깊이가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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