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1학년말쯤 농구접해서, 지금가지 계속 취미로 즐기고 있는중인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1~2학년때는 정말 슛밖에하는ㄱ ㅔ없었습니다. 아 간단히 제 프로필말슴드리자면 키 170(170.3... 마지막 자존심 70입니다 ㅠㅠ) 몸무게 63 정도로 조금마른편에 속합니다. 아무래도 가드이다보니 자연스럽계 시작하자마자 밖으로 빠지게 되었고, 마침 슬램떵크를 접하던 때여서 뭣도모르고 3점슛만 난사했었습니다. 폼은 개폼이엇는데 하도많이해서인지 당시엔 나름 잘들억앗는데 손가락이 골절된 이후로 감이 돌아오지 않아서 받꿧죠 타점도 높이고 나름 노력을 해서 슛폼을 바꿧죠근데 그렇게 하니 자연스럽게 슛거리가 좁아지더군요.. 때문에 플레이스타일엔 당연히 변화가 생겻고, 농구를 한지 어느정도시간도 지나 드리블도 많이 좋아지고, 패스에 흥미를 느끼면서 1번쪽으로 돌아스게되었습니다.그럼에도 슛에 자신감이 잇던 터라 대학교에 오기전까지는 거의 퓨어 슈터에 가까운 스타일이였는데, 문제는 대학교오고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하교오고 장시간농구를 안하다보니 슛감이 다시 실종됫고, 또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패스 갯수가 늘어났죠, 그런데 하다보니, 돌파란것에대해 너무 제가 시도조차 적은것같아서, 주이에 잘하는 친구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하면서 볼 핸들링과 돌파에 좀더 신경을 스게됫습니다. 그러며서 크로스 오버 드리블이라던지,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페이크들을 알면서, 지금은 어느정도 돌파도 하고 패스도 슛ㄷ 어느정도하는 그런 듀얼가드가 된 느낌인데요. 저한텐 고질적인 두가지 고민이있습니다.
1. 슛폼입니다. 지금은 남들이 모기엔 이마 위 앞정도, 저한텐 약간 머리에서 대각선? 정도 타점으로 타점은 괜찮은편인데, 문제는 제가 슛폼에대한 좀 집착을합니다. 그래서 슛폼을 고등학교때랑 대학교때 통틀어서 몇번이나 바꾸었는ㄴ지 모르겟네요.(오른쪽에서 쏜다, 손을 1자로 꼭만들어야한다 등) 그래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느정도 지금슛폼으로 가려는 생각인데, 문제는 그게아니었습니다. ㅋㅋ 제슛폼을 찍어보면 전 항상 수직으로 뛴다는느낌보단 (참고로 전 점핑슛을합니다. 던지는동시에점프) 앞으로 튀면서 점프하는느김이 되서 몸이 / 이런식으로 기울더군요.. 상당히 보기안좋고, 불안해보엿는데, 다른건 다 잘고쳐져도 이게 너무 안고쳐집니다.. 어떻게해야하죠?
2. 볼핸들링입니다. 항상 농구를 하며 '아 왼쪽마 가면 이제 나도 돌파하겠다' '아 크로스오버만익히면나도돌파하겟다' 이런생각을 하며 점점 더발전되가며 연습을하고, 실제로 많이 돌파가 늘긴 했는데, 핸들링은 아직 썩 부족한느낌입니다. 레그스루도 하고싶고, 좀더 안정적인 드리블을 가지고싶은데, 추천하실만한 드리블 연습방법 있나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