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올림픽 금매달 경기(머 상대가 수준미달이었지만...)보고 우와~ 재미있다했는데
다 끝나니 웬지 더보고 싶고 허전하고 그런 기분?
머 또 없나 싶고....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출근하기 싫은거처럼 다시 일베애들 상대하기 싫고...
간결아 형은 널 사랑해~ 너의 희생이 좋은 엔돌핀이 되었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