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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4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벨문학상★
추천 : 0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01 19:19:06
동생이 시를 썼는데
어디에서 많이 본 것 같은거예요
시는 가끔씩 책게에서
인상적인 구절 시 이런거 써보자고 할 때
재탕 하는거 빼고 없어서 책게 여러분께 물어봅니다
내 가슴에 까만 숯덩이가 있길래
한번 발로 차봤지
그 때부터 인 것 같아
내가슴이 불모지가 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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