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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2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비
추천 : 0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29 10:18:22
22살.
장거리 연애.
공익
일정하지 않은수입..
너무 힘드네요.
만난지 1년이 다되어갑니다.
거두절미하고..
밀려드는 휴대폰요금, 집에 손을 벌려야하는 심정, 드는 데이트비용..
너무 부담됩니다.
여자친구는 뚜렷한 직장도 있고 힘들면 도와주겟다곤 하지만.
어디 남자맘이 그렇겠습니까..
아직 공익도 1년가까이 남았고. 복학을 하게되면 만날 시간도 줄어들고(알바해야하니..)
워킹홀리데이 를 가게 되도 못만나게되고..
너무 많이 남은 시간동안 여자친구한테 큰 짐이 될꺼같아서 이별을 준비중입니다..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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