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69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답답하다111★
추천 : 2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20 20:15:00
저가 93년생이구요
저가 몇일전에 오유떄문인지 몰라도 여자친구랑.. 헤어졌거든요
차였는데.. 저가 막 진짜 붙잡고 그랬어요
그렇게 우울하게 일상이 지나가던날 알바 마치고 집가는 버스를 승차했는데
저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버스비.. 청소년 요금 내고 타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3년생임.
버스기사님한테 천원내면서 학생이요..하면서 잔돈 200원을 받는데
그앞에 ..헤어졌던 여자친구.. 가 있는거에요ㅠ ㅠㅠ
차인것도 쪽팔리는데 아 어떡하죠 그 애가 아마 본거같은데
진짜 민망하고 죽겠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2-01-20 20:50:37추천 0
ㅋㅋㅋ 귀엽네요 ㅋ 이것도 그냥 지나리.. ㅋ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