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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숨만
추천 : 10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5/07 20:29:59
이번주에 연휴라서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려고 고향에 내려갔는데
친구들이랑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비오는날 운동장에서 맨발로 공도차고 ㅋㅋ
술도 마시고 같이 이야기도 하고
그리고 나서 헤어진 다음에 집에 왔는데
뭐랄까 가슴이 탁 막힌거 같은게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웬지 힘듭니다.
뭐라 말로 설명할수 없는 답답한 기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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