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지금과 같은 지역감정은

전부 통장에 29만원밖에 없는 대머리 대통령이 만든게 맞지요??

60~70년대 당시 투표율

호남= 박정희 (49.9%) > 윤보선 (33.8%)
영남= 박정희 (53.3%) > 윤보선 (30.5%)

부산= 박정희 (45.6%) > 윤보선 (44.9%)
서울= 박정희 (28.6%) < 윤보선 (61.8%)
경기= 박정희 (25.8%) < 윤보선 (51.7%)
강원= 박정희 (35.6%) < 윤보선 (44.1%)
충청= 박정희 (36.1%) < 윤보선 (43.9%)

71년 9대 대통령선거

호남 = 김대중(58.7%) > 박정희(32.7%)
부산 = 김대중(42.6%) < 박정희(54.4%)
영남 = 김대중(23.3%) < 박정희(71.9%)

그리고 87년 6월항쟁이후 민주대 독재, 즉 민주대 반민주의 대결구도가 와해된 이후 선거에서 쟁정, 이슈가 사라지게 되어 지역대결이 선거구도로 자리잡게되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zet77&logNo=80010195371&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출처] 전라도의 95%와 경상도의 80% 과연 누가 정상인가|작성자 자미성

보선 (30.5%)

부산= 박정희 (45.6%) > 윤보선 (44.9%)

서울= 박정희 (28.6%) < 윤보선 (61.8%)
경기= 박정희 (25.8%) < 윤보선 (51.7%)
강원= 박정희 (35.6%) < 윤보선 (44.1%)
충청= 박정희 (36.1%) < 윤보선 (43.9%)
[출처] 전라도의 95%와 경상도의 80% 과연 누가 정상인가|작성자 자미성
누가 정상인가|작성자 자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