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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4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U★
추천 : 2
조회수 : 763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03 22:18:12
이수근이 예전에 이사했을 적이야기라고함
이사를가서 밤에 잠자기전에 아버지가
이사귀신 이야기를해줌
그이야기를 듣고 한달후
밤에 잠이들었는데
밖에서 친구가 자기를 막 부름
수근아...
수근아...
근데 희안하게
개를 30마리 넘게키웠는데
이넘들이 발소리가 조금만나도
엄청 나게짖음
한마리도 짖지를않음
하지만 귀신에홀리면
그런것도 생각할겨를없이
이수근은 일어나서 나갈려고했다고함
문앞에서서 문을
잡는
데
갑자기 아버지가 이수근의
발목을 딱잡음
갑자기놀래서 아버지한테 왜이러냐고 물어보니까
아버지가
하시는말씀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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