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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갔다왔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242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년솔로
추천 : 1
조회수 : 132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07/07 01:33:28
어떤 두 여자애들이

와서 1200원을 달래서

선뜻 주었습니다.

ㅇㅅㅇ 

끝까지 복받을꺼라고 말을 하는데

왜이리 기분이 좋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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