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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글]어설픈 밀땅을 시도하는 연하에게
게시물ID : gomin_242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감청자
추천 : 0
조회수 : 9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29 20:27:51

어차피 한국말이라 니가 읽을 수도 없고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도 모르겠지

아무튼 임마

니맘대로 좋아서 설레발 쳐놓고 내가 선 긋는다고 땡깡은 웬 말이냐

건방진 자식

하루에 한 번씩 누나라 했다 이름 불렀다 누나라 했다 이름 불렀다

니가 부르든 말든 신경쓰지 말라고 이름이 있는 게 아니다 이 똥덩어리야 

보고 싶어 죽네 어쩌네 니가 무슨 위기에 처한 손자(孙子)냐 지랄병이게 

에라이 똥싸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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