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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에서 만난 유저중 최고로 정신나간 유저가
게시물ID : gametalk_242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따라걷는길
추천 : 37
조회수 : 1483회
댓글수 : 59개
등록시간 : 2015/03/01 18:11:08


maxresdefault_(1).jpg


V마스크 쓰고


시작하면서


영어로 보이스로


동료 여러분 이 가면 뒤에는 육신 보다 더한것이 있다네. 이 가면 뒤에는 욕망이 있지 그리고 욕망은 방탄이네

그리고 경찰과 스와트로는 결코 욕망을 꺽을수 없네


흔한 미친놈이네 하고 넘어갈려는데


계획상으로

조용히 들어가기로 했는데 그 미친놈이


기관총 갈겨서 벽에서 V자 적으면서


V는 Victory를 상징 하네


그리고 여기 있는 동료 여러분 저는 베테랑(veteran)입니다

경찰 버러지들(vermin)을 무찌를(vanquish) 것을 맹세(vowed)하나니!

허허허, 허허. 아무래도(Verily), 쓸데없이 긴 말들(verbiage)의 비시수아즈 수프(vichyssoise)가
너무 장황(verbose)하게 빠졌었군(veers),
이쯤 하고, 간단히 덧붙이자면 자네를 만나 정말(very) 영광일세


브이 포 벤덴타를 본 나는 이녀석이 미쳤다는걸 느낌


그녀석이 총질해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SWAT 제압하는데

V 흉내는 잘냈지만 V만큼 잘싸우지 못해서


테이져에게 전기 찜질 당하면서

욕망은 방탄이지만 방전은 아닐쎄 하고 잡혀감


결국 그녀석이 먼저 경찰 에게 제압당해서 끌려가는거 아무도 안구해주고 게임도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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