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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스승의 은혜
게시물ID : star_242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약토끼
추천 : 0
조회수 : 11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01 08:17:08
연습도중 타블로&마스타우가
하늘같으신 인창형님 까는거 용납못하고
너희가 감히 무한의 인창형님을 까?
내가 용서못한다!
손발을 아주 잘라주마!
 
라는 의도된 무대가 아니었을까
하고 상상해 봅니다.

우리 지담이 고만좀 까세요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아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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