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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빌려가서 안갚는 전재남 전북
게시물ID : gomin_24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Ω
추천 : 2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6/16 13:34:25
전 형까지도 돈먹고 나를 줄은 정말 몰랐어요..
삼성 붙었다고 그렇게 자랑하시더니
대학생 코묻은 돈 가져가놓고 기쁘시던가요?
사람 한명 낚았구나 생각이 드시던가요?
그래도 짐 뺄 때 그 때는 주겠지
일있어서 아직 못오고있는 거겠지 했어요
그런대 오늘 보니깐 나갔네요? 텅 제 주머니도
텅 비었내요? 그냥 이대로 닥치고 수원가서
입소하면 땡이구나 하시고 계산거였나요??
그깟 돈 때문에 사람이 치사해 질 수도 있는
거군요
돌려 주세요 요점은 이거에요 주세요다시 제돈
저 정말 치사한 기분들어서 안되겠어요
복수할거에요
형 인생에서 최소한 3만5천원 어치 마이너스 
시킬거에요 .
정 안되면 삼성까지 찾아갈거에요 깽판쳐서라도
정말 억울해서 못살아요저 저 이제 방학이에요
인천 올라갈건데 수원까지 얼마 걸리지도 않아요지하철타고 3.5만원 손해보고라도 3.5만원 찾거나 손해보게 할거니깐 그렇게 아세요,.


전재남이라는 사람이 제돈3.5만원 먹고 날랐어요 빌려준 제 잘못도 크지만 솔직히 이럴사람이라곤 안봤는대 저 20살이에요 근대 26? 27살? 먹은 사람이 애기돈 훔쳐먹고 나르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아직도 어이가 없어요 그나이먹고
돌려줄3.5만원이 없어서 쌩까고 그냥 간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이런 사람도 친구가 있습니까?
http://www.cyworld.com/ciel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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