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부름을 외면하지 않은 그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통령이 되고말고를 떠나 그의 등장이 우리나라 역사에 그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큰 획임은 분명할 것이다 딱지 님 | 09:14 1182298 철수야, 그런 소리할려고 대선 나온것은 아니겠지. 간만 보지 말고 문재인 처럼 통 크게
한 번 놀아봐라. 어떻게 너는 갈수록 밉상이냐. 단일화 하자는데 국민 팔아먹으면서 왜
그리 말이 많냐. 단일화 위해 기득권 포기하고 손 내민 문재인 선거 캠프에 그냥 들어가라. 별과 양심 님 | 09:04 30198280 윤여준이가 안철수 책사가 되지못한 이유를 좀 알것같다.. 요즘들어 안철수가 독단과 고집이 심한 친구가 아닌가 생각이든다. 출마할때부터 뜸들이기부터 시작해서.. 국민의 생각이라고 밀어부치는것 또한 일종 독단을 위장한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물론 아직도 난 안철수 좋아는하지만. 정치가로서의 안철수 생각해볼 여지가 많다... fdsfsdds 님 | 09:21 10139259 안철수의 적이 새누리당이 아니라 민주당 문후보인가요? 합심대화할 생각을 해야지. 다리를 불살랐다고, 자신은 다윗이니. 도와 달라고, 왜 안철수를 도와야 합니까? 문재인 ㅎ보가 않보 보다 못한 것이 무었입니까? 지도자로서.... 상선약수흙 님 | 09:25 791238 안후보님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기업? 사회 환원? 그래서 대통령 하겠다고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 캠프에 갖혀있지말고, 님보다 훌륭하게 살아오신분 많습니다, "안철수 현상"을 자신이 대통령 하라고 오해하지 마세요 제발, 찌라시 여론에 편승하시 마시길... 추락이 있을 수도 있어요, 민심을 오판하면.... 상선약수흙 님 | 09:21 592198 이 정도도 예상 못했다면 안철수의 그릇이 안된다는 반증이다. it업계에서는 안철수의 생각이 잘 먹혀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정치는 주변환경이나 상황이 안철수가 놀던 물과는 전혀 다른 곳이다. 그냥 자신이 콘트롤 할 수 있는 놀던 곳에 가시는게 어떠실런지... 레베카 님 | 09:12 375169 그래도 설마설마 했는데 안후보 이제야 한계를 느끼셨나요 다윗? 국민이 밀어주면 골리앗이지 다윗입니까? 한계를 느끼면서도 다리를 불살랐다? 야당의 분열표 만들려 미치게 작정햇군요 한계를 느끼면 다른 사람 밀어줘야지 끝까지 간다고요? 안타깝고, 설마가 실제로 될까 걱정입니다 상선약수흙 님 | 09:15 368165 안후보에게 골리앗은 새누리와 박근혜여야 하는데 매번 느끼는거지만 사누리에겐 온화하고 문후보와 민통당만 비난하고 공격하는 그 모습 점점 뭔가 마음에 안드는건 사실임 vendetta 님 | 09:28 542155 진짜 골리앗은 새누리당이 아니던가 그 골리앗과 싸운 민주당을 골리앗이라고 하네... 또 좋아하시는 여론조사로는 안철수 후보가 골리앗 아니던가요? 피해자 코스프레는 고만하시고 대통령의 면모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