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 왜 그리 외환보유고가 늘어났냐? 정부에서 달러를 사서 달러가치를 높여서 수출업자들 이득을 보게 해주자. 이게 외환보유고를 늘린 주 목적
문제는 전세계적인 달러약세 기조에서 한국이 돈좀 푼다고 '환율 방어'를 한다는게 불가능.
그래도 우리의 노무현은 굴하지 않고 외평채를 찍어내고 달러를 사 모은다. 국민세금과 빚으로 ㅋㅋ
근데 '달러 가격이 낮아진다'는 것이 전세계적인 추세인데.. 그 달러를 사모으면 어떻게 될까? 그냥 쪽박차는거지.
그래도 노무현은 한국이 달러를 사면 달러약세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외평채 등으로 79조원을 꼴아박음.
결과는? 외평기금 중에서 26조원의 손실 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0528033 요약: 노무현때 외환보유고는 그냥 개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