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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2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위대장★
추천 : 6
조회수 : 101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1/30 04:42:47
사는게 뭔지 너무힘들어서..결국 아까 낮에구한 수면제 가장독한걸로 방금 스무알정도 삼켰습니다
실감이 안나네요,,ㅋ 으~ 팔꼬집언는ㄷ데 팔에 감각이없어여이제ㅋ 아님 손에 힘이 안들어오는건가
구차하게 계속살바에 취업도안대고 아무가망성도 안보이구.. 이대로살머 노숙자댈까바 걍 죽응을택하빕다
라디오에서ㅋㅋ 나오는노래 넘슬프네.. 서울이라 비도지금 많이오는데 빗소리도 더욱더 울적하게만들어주구
임창정-날닮은너 이노래가 끝나면 전 죽겟져 ㅋㅋ 이제 진짜 졸려서 미치겟어요 이만끝 뉴스에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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