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하다보니 당초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렸고..

찜질방마저 내 친구의 매직으로 무산될뻔 하였으나-

새로운 친구의 급구로.. 가기로 결정.- _ -;;

물론 찜질방이란 음... 좋은곳이지요..ㅋ.

요즘 몸도 안좋은데 지지러가야..라고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새해를 여는 찜질방.ㅋㅋㅋ.

아참.. 오늘 염색하러 가기로 결정했는데. 이거 쓰고.

(사실은 전/후 사진을 남기러 피씨방에 들렀다는...= ㅅ =ㅋ)

역사적 사건.!> - <)/

개봉박두~ 커밍수우우우우우우우우우운---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