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
오늘은 친구들과 클럽가서 잼있게 놀고 왔네요
3번 합성한 결과 어쩜 타라가 축복을 내린듯
다 언커먼으로 산화 시켰네요
처음으로 욕치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산타클로스는 착한 사람만 선물을 준다니까 마음속으로 기도해 봅니다
브리닝 슈나이더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