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있는 글을 한번 읽어봤는데
어차피 해외에서 사용할거면 거기서 사거나 아니면 한국에서 저가브랜드를 사는게 낫다고 적혀있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해외에 1년동안 나갈일이 생겨서 노트북을 하나 사려고하는데요.
하는게 별거없습니다. 문서작업 10%미만이구요.. 주로 영화보거나 인터넷서핑정도인데요. 외장하드 따로 구입해놨구요.
큰 기능부분 없어도 됩니다. 가볍고 액정도 15인치미만? 이정도면 만족할거같네요.
11번가에서 대충 베스트 3개정도 골라봤는데요. 노트북에 대해 까막눈이라 셋중에 어떤게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SSD가 좋다.. 빠르다 그런말이 있긴하나.. 인터넷서핑같은거 할때는 그렇게 까진 필요한가..싶기도하구요.
지금쓰는 핸드폰도 별로라 키보드 때엇다 붙였다하는 태블렛을 살까 하는 마음도 있구요..
하나만 추천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인터넷에 보니까 전시용pc? 라고 해서 중고 노트북이나 수리했던 노트북을 아주싸게 판매를 하고있더라구요 . 특a 이러면서..
이런거 믿어도 되나요?? 어차피 노트북으로 하는거 없으니까 그런거 써도 될려나.. 생각도 드네요.
어차피 해외나가서 쓸거라 as는 생각도 안하고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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