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제사는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을기리기 위해서 진심을 가지고 하는것 인데 기억에 없는 분들에게는 어떠한 감정도 생기지 않는다 제사의 진정한 의미가 사라진다 남의 조상을 제사 지내지않는것도 도움을 주지않았고 기억이 나지않기때문이다 만약 도움을 준 사람을 모두 제사 지내고 기린다면 도움을 준 남의 조상제사를 지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정도 까지인데 저는 이게 뭔가 틀렸다고 생각 하는데요 부족해서 반박을 못했거든요 철게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그리고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