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에서사는 아주 착하고 순진한 21세의 청년입니다!ㅋㅋ 하루 그날따라 일이 전내 안풀리던 날이였죠~~ 근무지에서 졸래 테클당하고~ 집으로 돌아왔슴다!!!!! 형이 두눈을 부릅뜨고 나에게 다가와하는말!!! ↑(형:군대를 제대한지 얼마안되 군생활이 몸에 베인분) " 니 방치아라 했는데 왜 안치았스~~!!!" 그러자 나는 말대구를 한번 팅가봣씁니다!!!!! 그러자 형이 담백한 욕을 날리며!!!!!! 방문을 잠궜습니다!!! "탈칵" 전 맘속으로 ' 좃 됐다;;;; ' 죽음을 예고하고 존내 기다맀는데... 아니나 다를까!!!! 우람한 주먹과 손이 전나게 날라왔습니다~!!!! 전내 맞았습니다~~~!!! 얼굴에 손짜국나고~~ 팔은 들어지지도 않을정도로;; ㅡ,.ㅡ;;; 존내 서럽게 혼자서 담배를 피며 울었습니다... ............... 그담날!!!!! 나의 책상에 올라와있는편지!!!!! 형이 쓴것이었습니다!!!! 봉투하나에 미얀하단 글하나가!!! 적혀져있었슴다!!!!! 봉투안엔............ 돈 5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