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도 자기들 드라마 개털리면 그 상황에서 조금씩 바꾸면서 사람 심장 가지고 노는데 예능이라면 더더욱 그러는편이 나을듯 시즌1은 처음하는거니까 참가자들 역량 90에 게임10이였다면 시즌2가 역량을 50대50으로 두고 제작진의 농간으로 놀려먹다가 중후반부 들어서면서 아무리 친목이라도 실력이 딸리면 아무것도 못하도 이렇게 처참히 게임 못해보고 죽을수 있다란걸 보여주지 않을까요? 저는 솔직히 왠지 모르게 제작진이 시청자 패턴을 다 눈치까고 솔직히 편집 딱 하고 보면 시청자 무슨생각할지 서로 다 알자나요 바보들끼린 친목질해도 이기게 만들고 후반엔 콩과 임이 하드캐리하는 그림이 똫 불멸의징표가 페이크가 뙇 이상민이 탈락을 뙇 결승은 임진록이 또ㅏ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