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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24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안네츠★
추천 : 0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2/09 21:31:24
시적인 중2병도 있지요.
광기의 중2병도 있지요.
냉철의 중2병도 있지요.
그래서 중2병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시적인 중2병입니다.
Ps. 아름다운 건 더럽다. 더러운건 아름답다.
자아, 날아가자. 이 혼탁한 하늘을.
셰익스피어가 쓴 작품에 나오는 누군가의 대사였는데..
이것 말고도 일반문학에서 중2스럽게 느껴지는 대사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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