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데려온지는 이틀밖에 안되서 아직 이름이 없네요~
뭘로 지어야할지 몰라서 ㅎㅎ
새끼라 조금 놀다 계속 잠만 자대서 사진이 거의 자는 사진뿐...
눈이 좀 작아서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혀내밀고 자는것도 그렇고
너무 귀엽네요 ㅋㅋ
자꾸 밥먹을 때 뒷 다리가 들리면서 물구나무를 섭니다~
요녀석 때문에 동물게시판에 더욱 자주 오게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