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도대체 그 수단으로 폭력을 사용하시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선생이 학생을 때린는게
정말 선생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때리는 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대부분이 감성적으로 때립니다.
또 이성적으로 때리면 뭐합니까 어짜피 그것도 폭력인데
때리지 못한다고 교권이 무너진다는건
정말 그동안 얼마나 잘못된 교육을 해왔는지를 반증하는 거죠.
학생이 동물인가요.
동물은 때리고 체벌헤서 길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은 인간입니다.
엄격한 인격체죠.
그들에게 필요한건 길들임이 아닙니다.
교육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