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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43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1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7/12 23:16:16
집에서 딩굴거리다 못참고 결국 보러갔다왔네요.
흠...소감이라.....
스토리는 뭐 제가 유치한걸 좋아하고 스토리보단
그냥 재밌으면 오케이인 놈인지라
만족.
흠...............
[눈물난다 정말.]
헐리우드 영화가 아무리 특수효과가 좋다지만
솔직히 트렌스포머 보면서
[그래픽 좋네 ]
라고 느낀적이 없어요.
다 진짜같애!.
막 집에오면서 버스가 다가오는데
막 변신할거같고.
와아.
영화보면서 닭살돋는기분을 말이죠
헐리우드 액션영화 20편에서 느낄수있는 그 기분을.
트렌스포머에서 한번에 느낄수있었다고해야하나
완전 乃
강추강추
디워 광고보니 그냥 강추강추.
다이하드도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연로하신 브루스 윌리스가 열심히 찍었으니 강추강추.
꽃미남 연쇄테러사건?..
[이건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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