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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8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머머머★
추천 : 6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22 19:38:26
박완규 - 나는 가수다.
거미 - 레전드 앨범 언플러그드를 늘 기대하는데 그 기대에 못 미친다. 그래도 그 기대치에 가깝게 서서히 올라오는 것 같다.
김경호 - 김경호답다. 다만 매번 비슷한 무대에 대한 아쉬움. 강약이 없는 강강강에 대한 아쉬움.
신효범 - JK김동욱의 원곡에 못 미친다. 그래도 확실히 쎄다는 생각이 들고 나가수에 어울린다.
테이 - 미안하지만 기대하는 나가수의 수준에 못 미친다.
윤민수 - 전성기는 지났다. 목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줌. 안 좋은 목 상태에도 불구하고 애썼다.
적우 - 한계가 뚜렷하다. 노력하는 모습은 인정되나 고음 불가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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