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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24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맨땅★
추천 : 219
조회수 : 9800회
댓글수 : 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8/07/28 12:36:44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7/28 01:10:06
오늘 대구 강창역부근 피비상에 있엇던 학생보시요.
나는 약속시간이 4시반이라서 약속시간도때울겸 겜을하던중이였찌...
근데 그겜방은 칸막이도없고 너무허술한거야..
그래서 나는 소중품을 가방에넣고 가방을 맨체로게임을 했지..
그리고 전화가울리고 잠깐 화장실가서 전화를 받고온사이 내담배가없어진거야..
어처구니가없어서 옆에학생에게 한번물어보고 쏘아잡아먹을듯한 눈빛을날렸지..
천천히 내소지품을 추스리면서 눈빛을쏘앗어...
정말 열받더라구.. 사장님께 씨씨티비하나 달고 장사하세요라는 맨트를 날리고 열받아서 문을 딱
열고 밖에 나와서 호주머니에 있는 담배를 물었어 ..
순간 뭔가 열받은게 다풀리는 느낌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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