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인간들이 다 그래 ㅇㅇ 누구든지 사람들을 만날 입장이 되면, 무의식적으로 사람을 판단하기 위해서 따박따박 조건 붙여가며, 종교도 묻고, 스펙도 묻고 그래.
그러고, 좀 안맞다 싶으면 이단이라카고, 악마의 자식이라카고. 안그런다고 말할지도 모르지? 눈빛부터가 틀려져. 니들 말은 아니라도 마음속으로는 칼을 하나씩 차고 쳐다볼꺼야. '저 새끼 전도 못하면 난 분명 죽겠지?'라고 말하면서. 영웅인척 하면서 타인을 불쌍한 죄인으로 존나 쳐다보는거지
그런 마음이 니들한테 티끌보다 작은 손톱때만큼만 있어도 예수는 쌍심지 키고 널 볼꺼야 ㅇ ㅅㅇ. 막말로, 그건 리차드 도킨스 똥꼬빨면서 안티짓하는 인간의 1/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라 할지라도, 죄인취급받아서 지옥에서 삼겹살 지지는 일이라고.
신이 있다면 그만큼 천국가는게 더럽게 어렵다는거지 = ㅅ=. 믿음으로만 다 땜빵질 할꺼면, 경찰이 왜 필요하고 감옥이 왜 필요하겠어. "우발적이었어효 ㅜㅜ 용서해줏때염"이라고 하면서 정서 자극질하면 무죄판결 받을텐데.
참 인생들을 좆나 편캐살아 개신교가. 믿으면 다 천국갈 기세로 남 이단이라고 모욕질만하다가 결국 그리스도의 심판대란 곳에서 "너님은 내말 거역했으니 지옥ㅋ"이란 소리 듣고 그냥 다이빙 하는거야 ㅇ ㅅㅇ
여기에 와서 '무신론이 가사롭다느니', '인간의 인지력이 떨어진다느니' 그딴 소리 하는 인간들도. 안티의 1/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만큼이라도 똑같아 = _=. 야훼 새끼도 그러잖아? 내 눈엔 죄인은 다 똑같은 새끼들이라고. 니들 코나 닦으라는 소리야. 뻔하잖아? ㅉㅉ
ㅇㅇ 그래서 내가 다 지옥간다고 하는거야. 솔까말 성경에 좀 부적절한 장면들이 나오는거 빼면 다 좋은말 뿐이야. 근데, 그걸 전부 다 지키는 인간이 몇명이나 되는데? 한명이라도 있나?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인간이 있긴 해? 놀고들 있어요 여튼 ㅉㅉ 천국소리에 질질 싸면서 헌금내는 주제에. 교회를 유지할만큼만 돈 내고, 남은돈을 불우이웃에게나 좀 던져줘봐. 예수가 그거가지고 ㅈㄹ하나.
그거 못할거면서 '도덕'이야기만 나오면 일단 몸부터 던지지 ㅉㅉ 역쉬 개독은 날 실망 시키지 않아. 대화 좀 할라카믄 예수 이야기만 하는걸 보면 = _=. 줏대도 없다.
이래서 내가 종교인 앞에서는 착해지고 싶어도 착해질 수가 없다. 이제 가식도 끝이야 ㅉ 좀 착하게 보일라카면 삼척동자래. 더러운 새끼들.
안티나 무신론자가 괜히 있는줄 아냐? 떌감 없이 연기나는 거 봤어? 지들 못난줄 모르고, 악마드립이나 치는 새끼들 뭐하러 인간취급해줬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