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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3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망했으★
추천 : 5
조회수 : 28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7/29 15:50:08
1. 조준이 고양이를 분양받고싶어함.
2. 어떤 사람이 조준에게 고양이 분양해줄 사람을 소개해줌.
3. 조준이랑 분양자랑 둘이 말이 잘 맞아서 분양 직전까지 감.
4. 분양자가 분양 직전에 분양비 얘기를 꺼냄. 원래 70만원정도인데 반값에 준다고.
5. 조준은 분양비 생각을 못했는지 당황.
6. 조준이 분양자에게 이 일을 전화,카톡이 아닌 트위터 대화로 해결하자고 함.
7. 조준의 트위터는 4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유명 트위터임.
8. 조준의 트위터를 본 팔로워나 일반 방문자들이 분양녀를 비난하며 마녀사냥이 시작됨.
9. 격분한 분양녀도 지금까지의 대화 등을 캡쳐해서 장문의 블로그 포스팅을 남김
10. 여기서 조준의 고양이에게 차였다 드립, 분양녀의 변호사 상담 드립등이 나옴.
11. 이 와중 과거 조준이 키웠던 7마리의 고양이의 행방이 불분명하다는 이야기가 나옴.
3마리는 잃어버렸고, 4마리는 재분양을 보냈다고 정리가 됬지만
조준이 아기고양이만 좋아하고 고양이가 크면 방관하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됨.
12. 조준도 역관광을 당함.
13. 조준 트위터 폭파.
출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502&docId=134453813&qb=7KGw7KS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1&pid=gB5U3c5Y7vossbhmVsCssc--349970&sid=TjJX3HJ5MU4AAGYhi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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