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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데러 감상평
게시물ID : nagasu_8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장님.
추천 : 3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23 06:39:39
잉잉 일하면서 들은 감상펴

일빠가 적우이모엿나?
이등병의 편지 자체가 편곡이힘듬 손대다 죶망 하기 좋음
원곡 느낌데로 적우이모 키와 톤에맞춰 각색한정도가 적절하고 
지적받던 음높아질때 소리도커지는 의도적인 크레센토말고 걍 내지르는다는거
이번엔 깔큼하게 난좋앗졍


이빠가 누구엿지 효범누나엿나
역시 효범누나 음가지고노는거쩜 리듬감 음정 정말확실한데
이번엔 노래랑 겉돈느낌 나만그럼
그래도 능력하난 갑이신듯

세번째가 누구지 윤민순가,?
아진짜 목상태 마음아픔.. 후반부엔 플랫도잇엇던듯?
그래도 슬픈감정. 기대햇엇는데 역시 민수씨 멋있게명졸 축하
ㅃ2 가게이모는 병적으로싫어하셧는데 난조앗츰

김경누나 하늘을걸어서
헤비메탈 .. 그롤ㄴ링..  경호형밴드는 원베이스드럼이니깐
더블베이스잇음? 우리나라밴드에? 여튼 그래서난 
달리는노래보단 화인같은 곡이좋더라 기승전결확실한 타입으로다가

거미
ㅈㅅ 손님 넝수많을때나오셔서 기억안남...



테이..
뭐 아쉽게됫지만 좀 자업자득아님? 
장르 혼란 듣다가 멘붕..
나는테이다 한번 보여주고 하시지 
선배가수들이너무 잘해버리니까 막내로서
부담도크셧을듯..마음아픔.. 팬덤은아니지만
독설같은 곡 또기대할게여

바반규
아.점점.컨디션이 올라오시는바반규
중딩때 소몰이꾼비밥 보다가 엔딩 누가불럿지
해서 찾아보다 와 바반규구나 햇던 그때가그립지만
지나간시절이고 그래도 바반규 명불허전
솔까 팬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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