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어본 편집디자이너와 책을 많이 읽어보지 않은 편집디자이너는 디자인하는데있어서 차이점같은게 있을까요?

'나'에 대한 수업을 듣고있는데 교수님께서 한번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차이점은 잘 모르겠어서요..

책을 많이 읽어본 편집디자이너에게 책을 많이 읽었다는 사실이 강점이 되는지도 잘모르겠고...

(자게에 먼저 글을 올렸었는데 디자인하시는 분들은 예술게에 더 많을듯 해서요.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