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딩때..
뫼비우스의 띠 란 제목의 애니를보다가
"여신님께서 찾아오셨다"
하고 열쇠를 받은 장면을 보고나서..
와 ㅅㅂ ㅅㅂ 존멋개멋씹멋
그날 이후로 탐정이란 것에 빠져버렸죠 ㅇㅇ 추리랑
어쨋든
그런장면을 기억하다가
요즈음에 생각이나서 다시찾아봤는데..
애니는 완결이 병맛같이끝나더군욬 ㅋㅋㅋ;;
그래서 아예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만화를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ㅅㅂ
제가생각하던거랑 아예다르군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씹판타지..
하..존나
멘붕이였음
여러모로..
시발
만화를 다보고나서
시발
추리물은 어디간건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