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보면서 첨으로 감동 받았네요 .. 진짜 진정한 음악의 의미를 찾게 해주는팀 .. 다른 팀들은 서로 튈려고 주접들이던데.. 이쪽팀은 자기가 떨어지더라도.. 팀을 위해서 화음만 넣어주는 친구도 있고.. 장애우를 위해서 과감하게 댄스곡을 버리고 발라드를 선택하고... 오늘 첨 만난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한명이 호명이 안돼니깐 울컥 거리는 모습까지.. ㅠㅠ 아 .. 저도 모르게 눈물이 .. ㅜㅜ 그리고 저기 정슬기라는분.. 너무 예쁘네요.. 장애우 챙기는 모습부터..희생하는 모습도 .. 얼굴도.. 노래도 잘하고.. 암턴!! 전 여기 정슬기라는분 .완전 팬 됐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