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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ravel_24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만시대
추천 : 1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7/19 01:07:31
작년에 혼자 대만 여행에 이어 두번째로 혼자 베트남으로 갑니당.
4월인가에 티켓팅하고 ..아직 멀은 여행일자에 도대체 언제 떠나나 ... 이날이 오긴 오나 하면서 지냈더니 결국 오늘이 왔네요 !
로또를 월요일에 사면 토요일까지 온갖 상상에 부풀어 있는것처럼 4월부터 지금까지 베트남여행만 기대하면서 산것같아요 ㅋㅋ
일정이 빡빡한 여행은 제 취향이 아니라 천천히 둘러보고 리프레쉬도 하고 올 예정이에요.
아침7시20분 비행기라 캐리어끌고 나와서 동네 목욕탕서 목욕하고 잠깐 3시까지 눈좀 붙이려하는데
1년만의 해외여행에 넘나 설레는지 잠이 안오네요 ㅋㅋ
찜질방이라 불편해서 그런것 같기고 하고...ㅠ
여하튼 ... 잠이 안와서 주절거려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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